2024년 12월 31일 밤,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 중 하나입니다.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되어, 다양한 퍼포먼스와 기술을 활용한 화려한 연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. 여느 해와 다른 새해의 첫 순간, 특별하게 시작하세요! 보신각에서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를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.    행사 개요 일시: 2024년 12월 31일(화) 오후 11시 ~ 2025년 1월 1일(수) 오전 1시장소: 서울특별시 종로구 보신각참여 인원: 약 1만 5천 명 (선착순으로 LED 팔찌 배부)      주요 프로그램 1️⃣ LED 픽스몹 퍼포먼스참석자들에게 배부되는 LED 팔찌는 무선 제어 기술을 통해 타종 순간 일제히 빛..